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노 스즈네/마기아 레코드 (문단 편집) === 이벤트 스토리 === 원작의 무대인 호오즈키 시로 오기 전에 살던 곳의 마법소녀를 몰살했다고 하며, [[큐베]]에게서 원작의 무대인 호오즈키 시에 가기 전에 마법소녀들이 모이는 도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카미하마 시로 향한다. 카미하마시에서 사역마들과 전투 중이던 [[아와네 코코로]]를 도와준 후, 웃으며 통성명을 한 뒤 [[호노카 카나미|바로 죽이려들지만]] 실패. 그녀를 놓친 후 마녀의 결계 근처에서 대기하여 사냥감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강력했던 사역마들에게 공격받아 상처를 입는다.[* 카미하마 시의 마녀와 사역마들은 다른 곳의 마녀와 사역마들과 비교해 강하다.] 상처를 입고 있던 도중 자신을 찾아온 [[시노부 아키라]]와 조우하여 그녀에게서 상처를 치료받으나 아키라를 찾아온 [[토키와 나나카|나나카]]에게서 심상치 않은 느낌을 받고 도망친다. 그 후 다른 마녀의 반응을 쫓아 간 곳에서 다시 코코로와 조우하고, 이번에야말로 코코로를 죽이려 덤벼들어 전투. 그 곳에 나나카와 아키라까지 나타나자 아무래도 불리했는지 후퇴한다.[* 근처에는 [[카가미 마사라]]도 잠복하고 있었고, 코코로의 태도와 약간의 마력반응으로 스즈네 역시 마사라의 존재를 대강이나마 짐작하고 있었다.] 그 후 다시 아키라와 조우하여 1대 1로 정면대결을 벌여 대등하게 싸우다가, 나나카와 코코로가 참전하여 수세에 몰린다. 하지만 자신에게 달려드는 아키라의 빈틈을 노려 살해하고, 아키라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나나카와 혼자 남은 코코로까지 살해한다. 그리고 코코로의 죽음에 분노하여 달려드는 마사라까지 살해한 후, 소울 젬이 파괴된것까지 확인한 후에 그 자리를 떠난다. 그 후 길거리에서 쉬다가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자신의 사진까지 찍는 사람을 붙잡아 추궁한 결과, SNS상에서 자신을 찾는 글이 대대적으로 돌아다니고 있었고, 자신이 매우 눈에 띄는 상태가 되어 있는 것에 당황한다. 이대로 카미하마 시에 머무르기 힘들겠다고 생각한 그녀는 카미하마 시를 떠나기로 한다. 마침 아리사와 치사토가 이야기하던 와중 호오즈키 시로 돌아가야 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본래 호오즈키로 갈 예정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호오즈키 시로 떠나게 된다. 사실 모든 것은 나나카의 계략으로, 이대로 스즈네와 부딪히는 것보다는 스스로 카미하마 시를 떠나게 하기 위함이었다. [[츈 메이유이]]의 마법으로 스즈네가 자신들을 죽였다는 사실로 위장시켜 스즈네가 자신들을 죽였다고 생각하게 하고, 창해방 인원들을 동원해 SNS에 스즈네의 정보를 유포한 것. 한달 뒤 시점인 Rumors in Disguise에서는 호오즈키 시에서 마법소녀들을 죽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카미하마의 키리사키 씨의 소문을 듣고 다시 카미하마 시로 간다. 키리사키씨의 소문이 다시 카미하마에서 퍼지자 나나카 연맹이 스즈네와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던 도중 소문에 빨려들어가 실종되었다. 스즈네도 마찬가지로 빨려들어갔지만 이후 호오즈키 마법소녀와 나츠키에 의해 구출. 나나카와 마주하지만 나나카가 스즈네에게 일단 물러날것을 요구하고 스즈네 또한 이를 받아들이고 물러난다. Memorable Flower에서는 어째서인지 마츠리, 카가리는 물론 어릴 적에 죽었던 츠바키까지 카미하마로 이사하여 넷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또한 중앙학원에 다니면서 본래 적이었던 마사라, 코코로, [[에리 아이미]]와도 친구가 되고 같이 마녀 퇴치에 협력하는것에 위화감을 별로 느끼지못했다. 그러나 마녀를 퇴치하면서 드랍되는 이상한 꽃을 만지자 아이미가 사라진 것부터 시작해 점차 위화감이 사실로 드러나고 실상은 츠바키에 대한 감정이 원한으로 남은 카가리와 스즈네가 가진 츠바키에 대한 그리움이 카미하마에서 거짓된 세계로 구현되어 스즈네, 마츠리, 카가리, 마사라, 코코로, 아이미는 거기에 휘말린 것이다. 당연히 현재 시점에서 고인인 츠바키도 어린 스즈네와 지내던 과거 시간대에서 끌어들인 것. 진실을 알면서도 츠바키와 다시 헤어지고 싶지않은 스즈네는 처음으로 카가리와 같은 팀을 맺고 본래 있던 시간대로 돌아가려는 츠바키를 붙잡고자 마츠리, 마사라, 코코로와 대면한다. 결국 츠바키를 찾아내지만 이미 근원을 처치한 츠바키는 생전에 보지못한 스즈네, 마츠리, 카가리가 훌륭하게 자란 모습을 대견하게 바라보고 히나타 자매를 두고 떠날 때, 스즈네 손에 죽을 때 미처 남기지 못한 말인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를 제대로 말하고 떠났다. 사건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온 스즈네는 나나카 연맹과 대치하지않고 그대로 호오즈키 시로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